안녕하세요. 효효맘이예요💙

이번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집반찬 "숙주나물무침"레시피를 올려보려 해요!



요즘 마트에 가면 장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큰아이가 좋아하는 딸기를 살 겸 마트에 들렀는데, 

마침 숙주나물이 40% 세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건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아이들이 워낙 좋아하는 반찬이라 

저렴할 때 한 봉지씩 무쳐두면 

2~3일이면 금방 없어져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오늘 메뉴는 숙주나물무침으로 결정했어요.


➡️필요한 재료👩‍🍳

✅숙주나물

✅통깨

✅후추

✅참기름

✅쪽파

✅맛소금



마늘 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숙주나물무침이라

재료 준비부터 부담 없어요.


➡️아삭함이 살아있는 숙주나물 무침 만드는 순서

숙주나물무침은 데치는 과정이 제일 중요해요.

이것만 잘해도 반은 성공했다고 봐도 될 정도예요^^

1️⃣숙주나물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씻는 동안 냄비에 물을 올려 끓여두면 딱 좋아요.

숙주나물 데칠 물

2️⃣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숙주를 넣었다가 바로 건져요.

그리고 그 뜨거운 물에 1분 정도만 담가둬요.

3️⃣바로 찬물에 헹궈주고, 마지막으로 정수기 찬물을 한 번 더 뿌려주면

숙주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더라고요.

4️⃣물기를 꼭 짜지 말고 가볍게 제거한 뒤,

소금을 먼저 넣어 간을 맞춰요.

살짝 짭짤하게 하는 게 좋아요. 숙주가 간을 먹으면서 나중엔 싱거워지더라고요.

5️⃣참기름은 아빠 수저로 2수저 정도 넣어주고

6️⃣쪽파를 쫑쫑 썰어 넣어요.

저는 미리 얼려둔 쪽파를 사용했어요.

7️⃣이제 조물조물 무치는데, 절대 세게 주무르지 마세요.

살살 무쳐야 숙주나물무침이 으깨지지 않고 맛있어요.



8️⃣마지막으로 후추와 통깨 한 수저 반 정도 넣고 살짝 한 번 더 무쳐주면 끝!


➡️우리집 숙주나물무침 레시피의 장점

숙주나물 무침 완성

우리집 숙주나물레시피의 

가장 큰 특징은 마늘을 넣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마늘을 넣지 않으니 

숙주 본연의 향이 살아 있고,

재료 하나가 빠지니까 

준비도 훨씬 간편하더라고요.



간을 살짝 짭짤하게 해서 

아이들 밥도둑 역할 제대로 하고요,

숙주나물만 있으면 나머지는 집에 있는 재료라

정말 5분 컷 반찬이에요.

바쁜 평일 저녁에자주 찾게 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오늘은 간단하지만 실패 없는 숙주나물무침을 만들어봤어요.

아이들도 잘 먹고, 만들기도 쉬워서 만족스러운 반찬이었어요.



간단한 반찬 뭐할지 고민하지 말고

이 숙주나물무침 레시피 한 번 만들어보세요.

분명 또 찾게 되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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